Keyport, NJ 오랜만에 기분전환을 위해 찾은 곳, Keyport. 이곳은 정말 우연히 지나다 맛집검색을 하다가 알게 된 곳이다. 바닷가 앞에 작은 생선가게에서 파는 해산물 튀김이 정말 일품이다. 역시 여행은 먹는 맛이지~ 음식을 Take out해서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기분은 정말 최고! 스캘럽 튀김을 지칠때까지 먹을수 있는 행복을 오늘 오랜만에 누리고 왔다. 소소한 일상에서 큰 기쁨을! 내가 숨쉬는 곳 2020.11.06
랍스터 샌드위치와 스캘럽 그리고 갈라마리 튀김 오랜만에 Keyport Fishery에 갔다. 랍스터살이 통으로 튀겨져 버터바른 빵속에 쏙~ 한개만 먹어도 입안가득 스캘럽 튀김과 바삭바삭 갈라마리 튀김을 따뜻한 토마토 소스에 찍어먹으면 세상을 다 가진듯 막 행복해 지는 기분! 요리하고 싶은 날 & 외식하고 싶은 날 202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