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기분전환을 위해 찾은 곳, Keyport.
이곳은 정말 우연히 지나다 맛집검색을 하다가 알게 된 곳이다. 바닷가 앞에 작은 생선가게에서 파는 해산물 튀김이 정말 일품이다.
역시 여행은 먹는 맛이지~
음식을 Take out해서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기분은 정말 최고!
스캘럽 튀김을 지칠때까지 먹을수 있는 행복을 오늘 오랜만에 누리고 왔다.
소소한 일상에서 큰 기쁨을!
'내가 숨쉬는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2.1 눈눈눈_NJ (0) | 2021.02.03 |
---|---|
단풍구경 2020 (4) | 2020.10.23 |
운동하기 딱 좋은 날 (0) | 2020.10.10 |
Blick Art Materials 미술용품 판매점 (4) | 2020.09.21 |
뉴욕, 자유의 여신상 (2) | 2020.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