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숨쉬는 곳

Keyport, NJ

캘리 E. 2020. 11. 6. 02:44
Photo by Kelly E.

오랜만에 기분전환을 위해 찾은 곳, Keyport.
이곳은 정말 우연히 지나다 맛집검색을 하다가 알게 된 곳이다. 바닷가 앞에 작은 생선가게에서 파는 해산물 튀김이 정말 일품이다.
역시 여행은 먹는 맛이지~
음식을 Take out해서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기분은 정말 최고!
스캘럽 튀김을 지칠때까지 먹을수 있는 행복을 오늘 오랜만에 누리고 왔다.
소소한 일상에서 큰 기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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