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안하셨나요? "뜰에는 한 잎 두 잎 낙엽이 쌓이고, 내 마음엔 한 잎 두 잎 시가 쌓입니다"라고 고백한 이해인 수녀님의 시가 문득 떠오르는 계절입니다. 한줄 큐티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의 마음에도 한 줄 두 줄 하나님의 말씀이 쌓여가는 풍성한 계절을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이 계절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누리시며 하나님께서 그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실 수 있는 모두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유튜브 채널 '날마다 주님과 행복자 되기' 많이 구독해 주시고 매일 말씀과 함께하는 복된 삶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한줄 힐링 큐티는 계속됩니다~ 감사합니다. 날마다 주님과 행복자 되기 미국 뉴저지 조이플 교회 입니다 https://joyfulnara.tistory.com/ 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