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Keyport Fishery에 갔다.
랍스터살이 통으로 튀겨져 버터바른 빵속에 쏙~
한개만 먹어도 입안가득 스캘럽 튀김과
바삭바삭 갈라마리 튀김을 따뜻한 토마토 소스에 찍어먹으면
세상을 다 가진듯 막 행복해 지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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