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고 싶은 날

안녕하세요 캘리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만들기를 해보았습니다^^ 제가 여름마다 종종 만들어 보는 수박케이크인데요, 더운 여름날 생일이나 기념일이 있으시다면 한번쯤은 제과점 케이크 대신 수박 케이크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수박을 손쉽게 동그랗게 자르는 저만의 꿀팁도 알려드립니다^^ 특별한 날, 특별한 수박케이크로 멋진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어느덧 6월을 지나 한 해의 내리막길이 시작되는 7월이 찾아왔습니다. 시인의 표현처럼 남은 한해에는 사랑의 단추를 많이 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생도 조금씩 안으로 더 익어갈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정연복 시인의 '7월 첫날의 기도'를 통해 더 간절히 기도하며 시작하는 7월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정연복 시인의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yeunbok5453

6월의 마지막 주일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벌써 1년의 반이 후딱~ 지났네요^^ 남은 올해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풍성한 열매 맺는 삶이 되기를 소망하며 기대합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감사하는 믿음을 가지고 오직 그분의 뜻만이 이루어지는 삶이기를 기도해요.. 말씀으로 은혜받고 새 힘 얻는 한주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캘리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저만의 꽃다발 포장하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국에서는 꽃 포장 용품도 다양하고 이미 포장된 꽃을 구입하는것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지만 저처럼 해외에 사시는 분들은 직접 동네 Florist에 가서 꽃을 고르고 포장을 의뢰하면 생각보다 엄청난 비용이 $$$ 들기때문에 주저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영상에서는 질 좋은 꽃을 좋은 가격에 구입해서 정성을 담아 예쁘게 포장하는 방법을 올려보았습니다. 참고가 되는 부분은 활용하셔서 자신만의 스타일의 예쁜 꽃다발을 만들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캘리입니다. 매 주일마다 성경말씀 캘리그라피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은혜받고 새 힘 얻는 한주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개역한글성경 사용 1)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마가복음 9:23) 2)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로새서 2:7) **영상에서는 실수로 골로세서로 잘못 표기된점 용서를 구합니다. 3)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에베소서 2:8)

안녕하세요. 캘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책속 좋은글은 손글씨 쓰는 라디오 작가 김재연 님의 [너의 마음이 안녕하기를] 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나 아끼는 책이고 문득 마음이 헛헛해 질때마다 꺼내보는 비타민 같은 책입니다. 좋은글 함께 공유하며 마음 나누길 원합니다. 다음영상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캘리입니다. 매 주일마다 성경말씀 캘리그라피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말씀으로 은혜받고 새 힘 얻는 주일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linktr.ee/kellyklass *참고: 개역한글성경 사용 1)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잠언 11:2) 2)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베드로전서 5:6) 3)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야고보서 4:6)

야심차게 준비한 영상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왁스씰의 모든것, 제목이 무려 "씰링왁스의 세계" 입니다. ㅋㅋ 불멍보다 더 매력적인 씰링왁스멍, 모두 함께 빠져보아요. 크레용의 변신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매 주일 성경말씀 캘리그라피 영상을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말씀으로 은혜받고 새 힘 얻는 주일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linktr.ee/kellyklass

안녕하세요. 시를 사랑하는 캘리 입니다. 희망이 푸르러가던 5월을 지나 더 풍성한 축복을 기대하는 6월이 찾아왔습니다. 이제 1년의 절반을 살아온 우리들의 삶 가운데 지난일에 대한 아쉬움은 내려놓고 남아있는 소망의 열매들을 바라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살아가기를 꿈꿔봅니다. 나명옥 시인의 '6월에는'이라는 시를 통해 힐링하는 6월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https://linktr.ee/kellyk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