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6월을 지나 한 해의 내리막길이 시작되는 7월이 찾아왔습니다.
시인의 표현처럼 남은 한해에는 사랑의 단추를 많이 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생도 조금씩 안으로 더 익어갈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정연복 시인의 '7월 첫날의 기도'를 통해 더 간절히 기도하며 시작하는 7월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정연복 시인의 블로그 https://m.blog.naver.com/PostList.naver?blogId=yeunbok5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