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고 마음이 우울했던 어느날
창문 틈 사이로 사랑을 고백해주는 가을바람이 너무 고마와
손글씨로 이해인 수녀님의 "바람에게"를 적어보았습니다.
항상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그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세요.
몸이 아프고 마음이 우울했던 어느날
창문 틈 사이로 사랑을 고백해주는 가을바람이 너무 고마와
손글씨로 이해인 수녀님의 "바람에게"를 적어보았습니다.
항상 사랑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그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