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를 사랑하는 캘리 입니다.
어느덧 9월이 찾아왔습니다.
나태주 시인의 표현처럼 9월은 치유의 계절이 되어주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기다림이 아름다운 삶의 보석으로 열매맺고 풍성한 사랑의 나눔이 시작되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치유의 계절 9월을 당신에게 선물합니다.
사랑을 선물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에 사용된 사진들은 제가 직접 찍은 것들입니다.
뉴욕의 사과밭, 집앞공원, 그리고 근교 바닷가 등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