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특송으로 친구가 부른 찬양인데 가사가 마음에 와 닿아서 예배 마치고 적어보았습니다.
가끔은 눈에 보이는 방청소 말고 우리 자신의 마음도 돌아보아서 버릴건 버리고 정리할건 정리하면서 그렇게 심플하게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내 마음속에 더러운 생각과 쓸데없는 욕심과 집착을 빨리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편히 거하실 수 있도록 깨끗하게 청소해야 겠습니다.
가사의 내용처럼 어두움은 버리고 감사로만 채워나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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