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의 손글씨

기회가 있어야 도전하는 것이 아니라

캘리 E. 2020. 10. 29. 11:35

창조의 시작은 모방이라고 한다.
지향드림체가 이뻐서 책도 사고 글씨도 따라서 써봤다.
나도 언젠가는 누군가가 따라 쓰고 싶을 나만의 독특하고 예쁜 글씨체를 갖고 싶다. 
김유진 미국 변호사님은 정말 정말 존경할만하다.
부지런하게 살아야 겠다고 매번 다짐하고 또 다짐해 본다.

'캘리의 손글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청곡  (0) 2020.10.31
넘어져  (0) 2020.10.30
현재를 충실하게 사는겁니다  (0) 2020.10.28
오늘  (0) 2020.10.27
박막례 할머니 명언들  (6) 202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