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나를 설레게 한다.
오늘은 포일캘리 도전!
생각보다 쉽진 않았지만 완성된 빤짝이는 글씨들을 보는순간 기분이 좋아졌다.
손글씨 쓰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이후로 수많은 도전거리들이 내앞에 줄지어 서 있다.
그래서 요즘 나는 지루할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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