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도 평안하셨지요?
저에게 이번 주간은 특별히 섬김의 기회들이 많이 찾아왔고 또 감사함으로 섬기게 되었을 때 더욱 충만한 기쁨이 제 삶 가운데 넘쳐남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작은 능력을 통해서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봉사하고 섬겨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오늘 한 줄 힐링 큐티를 묵상하시는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다음 한 줄 힐링 큐티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