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 교회의 큐티 말씀 중 마음에 와닿은 한 구절을 매일 손글씨로 담아 성도님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매일 섬김의 기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특별히 5월은 '가정의 달'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족들을 생각하며 말씀을 묵상하며 글씨를 쓰는 가운데
더욱 감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주 한 줄 힐링 큐티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섬기는 교회의 큐티 말씀 중 마음에 와닿은 한 구절을 매일 손글씨로 담아 성도님들과 나누고 있습니다.
매일 섬김의 기회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특별히 5월은 '가정의 달'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가족들을 생각하며 말씀을 묵상하며 글씨를 쓰는 가운데
더욱 감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주 한 줄 힐링 큐티도 기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