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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 정연복 시인 | 캘리그라피로 만나는 시 | 마음은 무지무지 크고 착한 달

캘리 E. 2022. 2. 2. 10:56

새해가 밝아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월이 찾아왔습니다.

정연복 시인의 말처럼 추운 겨울과 따뜻한 봄을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마다 묵묵히 해내는 2월입니다.

설레는 봄을 손꼽아 기다리며 짧지만 사랑이 넘치는 2월을 멋지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